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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후기

화려한 휴가 스텝 측근 분이 본 이준기/김상경/이요원 모습 김상경,,이요원,,이준기씨 봤어요 제 친척이 화려한 휴가 스텝이라서 촬영장에 놀러갔는데 김상경씨 이요원씨 이준기씨 봤어요 김상경씨랑 이요원씨 대화하는 장면 촬영중이었는데 김상경씨 진짜 실물이 나았고 진짜 반듯하게생겼어요 스텝이랑 장난 잘치고 분위기 메이커 같았고 이요원씨는 키가 진짜 ㅎㄷㄷㄷ 그리고 예쁘긴한테 너무말라서 좀 볼품없었어요 이준기씨는 맨처음에 몰라봤어요 벤에서 고등학생이 나오길래 신인 연기자구나 생각하고 되게 귀엽다~그러면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쟤 준기잖아.. "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머리 짧은게 더 나아보였어요. 근데 이준기씨는 머리짧으면 안될듯해요. 오버하면 중딩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ㅋㅋ 아 그리고 아까 글에 이준기씨 키 얘기 있던데 제가 170이고 하이힐 신었는데, 저보다.. 더보기
이준기 검무 상대여배우가 싸이에 올렸던 후기 내가 본 이준기는~~ 첫 연습에 난 ~ 점프공연때문에 참석하질 못했다 다른남자액션배우들은 준기씨랑 연습을 했다고하는데.. 준기씨가 여자배우가 누군지 기다려진다고 했다고 했다 이말을 듣고 엄청 부담됐다...^^ 다음날 연습장에서 드디어 이준기를 봤다~~ 썬그라스를 낀 모습에..조금은 어색했고..연습시작하기전 대표님이 인사를 나누게 했다.. 우린 쑥수런 웃음과 인사..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별로 없었다..연습이 5일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본 이준기는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자기 생각을 애기할줄알고.. 적당히 겸손하고 ..적당히 자신감 있고..장난끼도 있어보이구 남자답고...웃는모습이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그런 배우였다.. 리허설때...내가 준기씨 칼에 조금 맞았는데...걱정도 해주고.. 암튼 배려도 있고... 더보기
이준기 뜨기 전, <발레교습소>때 일반인의 이야기 발레 교습소 찍으실 적에 언니가 민정언니랑 친구여서 윤계상씨 보고 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때 촬영장에서 이준기씨를 처음 뵙는데 참 차분하고 깍듯한 분이셨습니다. 목이 말라서 편의점이 어디있냐고 물어봤는데 길이 어렵다면서 편의점에 함께 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아끼는 편이셨는데 시간이 흘러 편해지니 장난도 많이 치시고 애교도 무척.....,,,많았습니다... 하품할때 몰카찍어서 놀리고....(윤계상씨도 한몫 거들었습니다..ㅜㅜㅜ) 음료수 내기로 숨오래참기...... 장난치다가도 연기 들어가시면 정말 진지해지셨습니다. 그다음은 생각이 가물 하므로 패스.. 이준기 Lee Jun Ki Lee Jun Gi leejungi leejunki 李準基 イジュンギ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