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년, '왕의 남자' 촬영장에서 이준기 본 후기. (진짜 완전 자세함 ㅋㅋㅋ) 1. 신축성강한 츄리닝 허술한 탈의실(의상실)에 걸려져 있던.. 의상소품들과 준기의 여전한 곤색의 츄리닝 바지-,.- 대략 웃옷은 무형훃이 입었었네효.. 이부분에서 놀랄 필요 업슴다 츄리닝은 신축성이 대략 ㅊ강함 2. 변태출몰 촬영장에 스탭꺼까지 해서 크리스피도넛을 사갔는데, 10더즌이 한꺼번에 잠시 사라졌다가 나중에 찾긴 찾았는데, 그와중에 이 쇟은 준기와 눈빛교환을 했지 말임다 준기 및 스텝들이 먹으려고 그쪽으로 옮겨놨나해서.. 바로 앞쪽으로 가서갖다대고 두리번 거리기 그래서 염탐하듯이... 풀사이에 작은구멍으로 놘 두리번 거림..(준기를 옆으로 등지고 있었네효) 권투선수들이 많이하는 행동 '취취~ 취~' 하는듯한, 어정쩡한 자세로.. 움직여대다가 준기가 나의 낌새를 눈치챘던지 고갤 휙~ 돌리더니,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