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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만난 이야기/후기

이준기 뜨기 전, <발레교습소>때 일반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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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발레 교습소 찍으실 적에 언니가 민정언니랑 친구여서

윤계상씨 보고 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때 촬영장에서 이준기씨를 처음 뵙는데 참 차분하고 깍듯한 분이셨습니다.

목이 말라서 편의점이 어디있냐고 물어봤는데

길이 어렵다면서  편의점에 함께 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아끼는 편이셨는데

시간이 흘러 편해지니 장난도 많이 치시고 애교도 무척.....,,,많았습니다...

하품할때 몰카찍어서 놀리고....(윤계상씨도 한몫 거들었습니다..ㅜㅜㅜ)

음료수 내기로 숨오래참기......

장난치다가도 연기 들어가시면 정말 진지해지셨습니다.

그다음은 생각이 가물 하므로 패스..


이준기 Lee Jun Ki Lee Jun Gi leejungi leejunki 李準基 イジュン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