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분 긴장했는지 준기가 악수 하려는걸 못 보고 그냥 가버리자
내민 손이 민망한 이준기...
허공에다 대고 "동수 안녕~"
▲ 같은날, 다른 무대인사에서 또 다른 추첨자분과 악수하면서,
"나 이제 악수 먼저 안 하려구...."
그러면서 아까 있었던 일을 리얼하게 묘사함.
"이렇게 감사합니다~ 했는데 그냥 가시는거야~"
이준기 11월3일 첫눈무대인사
이준기 Lee Jun Ki Lee Jun Gi leejungi leejunki 李準基 イジュンギ